시청소감
뽕따 맬맬 보고싶어요~
이*영
2019.07.29
일주일이 너무 길어요
우리 가인공주님 많이많이 보여주세요
그리고 우리공주님 너무 혹사시키지 말아주세요~
우리 공주님때문에 티비조선이란 채널이 있는줄도 몰랐던 제가 이젠 티비틀었다하면 19번입니다.
요즘엔 백반 어쩌고 그프로도 보고있고 연애의 맛도 보게되었어요.
그 뭐더라 뉴스프로그램 보도본부인지 뭔지도 보고 티조방송을 하나하나 더 찾아 보게되네요.
많은 사람들이 저처럼 이런 증상을 앓고 있을겁니다.
이게 다 우리 가인공주님의 힘입니다.
이 점 분명히 아시고 우리 가인공주님을 진정한 공주님, 여왕님으로 잘 모셔주세요!
그럼 다른 방송 안보고 티비조선만 맨날천날 보겠습니다~~~~~
공주님 사랑해요~
항상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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