뽕 따러 가세 프로그램 이미지

예능 매주 목요일 밤 10시

뽕 따러 가세

부르면 어디라도 간다! 송가인이 간다!
송가인이 우리 집에 왔어라!!

시청소감

시청소감
가인씨가 단장의 미아리고개 부르며 눈물흘릴때 저도 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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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7윤복현 조회수 1017



6.25남침전쟁은 김일성이 대한민국을 적화통일하기위해서

스탈린을 부추겨 승인을 얻고 모택동에게 군사지원을 받아

쳐 내려와 300만을 죽게 하고 1천만 이산가족을 낳게하고

금수강산 한반도를 초토화시킨 남침전쟁입니다.


그런대, 김일성일가를 추종하는 소위 종북세력은

남침이 아니라 북침전쟁이라며 사실을 왜곡하고

있으며,북괴는 자신들이 승리한 전쟁이라고

날조를 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소위 김일성을

우상화 신격화하는 주사파세력이 권력을 장악하고

한미동맹을 파기하고 대한민국 군대를 무기력하게

만들고 안보와 외교,경제를 망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김정은이는 미군이 철수할때까지 절대 핵을 포기하지

않고 자신의 할아버지 김일성이 이루지 못한 대한민국

적화통일을 최종 목적으로 삼고 대한민국 내부에 암약한

주사파세력을 움직여 적화통일을 꿈꾸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대한민국을 남침한 북괴는 전범집단이고 대한민국 내부에

암약하여 대한민국을 망하게하고 있는 주사파세력은

반국가 이적세력으로 형법93조에 의거하여 사형에

처해야할 세력이라는 사실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단장의 미아리 고개]는 다시 한번 비참했던

6.25남침전쟁의 실상을 잘 표현해준 노래입니다!

송가인씨가 많이 불러 주어서 전 국민을 각성시켜야 합니다!





단장의 미아리고개〉는 한국 전쟁 종전 후인 1956년 발표된 트로트 곡이다. 반야월 작사, 이재호 작곡이며 노래는 이해연이 불렀다. 제목의 '단장(斷腸)'은 창자를 끊어내는 고통을 말한다.


미아리고개는 한국 전쟁 당시 서울 북쪽의 유일한 외곽도로였기 때문에 전쟁 발발 초기에 조선인민군과 대한민국 국군 사이의 교전이 벌어진 곳이었다.[1] 인민군이 후퇴할 때 피랍된 사람들도 가족들은 이 곳에서 마지막으로 배웅해야 했다. 작사가 반야월은 자신의 어린 딸을 전쟁 중 피난길에 잃은 개인적 경험과 연결지어, 미아리고개에서의 이별이라는 주제로 가사를 썼다.


"미아리 눈물 고개 님이 떠난 이별 고개"로 시작되는 이 노래의 가사는 매우 구체적이며 애닯은 사연을 담고 있다. 철사로 손을 묶이고 맨발로 다리를 절면서 뒤를 자꾸만 돌아보며 북한으로 끌려가는 남편의 모습을 묘사하고, 기다리는 부인은 남편이 십년이 가도 백년이 가도 살아서 돌아오기만을 바란다는 내용이다. 1절과 2절 사이 간주 부분에는 남편을 애타게 부르는 이해연의 대사도 삽입되어 있다.[2]


오아시스레코드사에서 발표한 이 노래는 전쟁의 비극과 가족을 잃어버린 슬픔을 절실히 토로하여 큰 사랑을 받았고, 이해연의 대표곡이 되었다. 이후 대한민국에서 오랫동안 애창곡으로 불리고 있다. 이 노래가 너무 유명해진 나머지 미아리고개가 슬픔과 눈물과 한의 고개로만 각인되었다는 이유로 성북구청이 '미아동'이라는 동명을 바꾸려 했다는 일화가 있을 정도이다.[3]


서울 성북구 돈암동 미아리고개 정상에 위치한 소극장 미아리예술극장(구 아리랑아트홀)에 노래 가사를 새긴 노래비가 세워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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