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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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성과 심사위원 자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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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8박은주 조회수 756 |
| 먼저 공정성 문제 임영웅 팀 미션 때 왜 보일러 고장난 자취방 텅빈 냉장고 군고구마 장사 아르바이트 장면을 15분 넘게 할애해 보여준건지 경연과는 하등 상관 없는 것을 그러면서 1:1 데스메치까지 올라 온 최대성은 단20초만 노래 한 곡도 3분인데 작가는 대놓고 아이구 내세끼? 참 유구무언 그리고 영탁은 장윤정 마스터 자기 행사 같이 뛰는 예뻐하는 후배라고 경연 심사위원이 점수에도 영향을 줄 말을 함부로 하고 보이스 퀸 심사위원 인순이는 자기가 주는 점수 심사평 한마디가 참가자의 앞 날에 영향을 준다고 너무 신중하고 조심스럽게 말하고 될 수 있는한 후한 점수 준다고 말하는 것과는 너무 대조 되네요 그리고 영탁은 현재 음원 사재기 논란에 휩싸여 있지 않나요? 그런 참가자를 2위에? 마스터 자질도 보이스 퀸괴는 딴판이예요 이무송 마스터 다른 여자 마스터 손잡고 돌리고 돌리고 춤추고 미스 트롯에서도 똑같이 그러더군요 매번 터지는 장윤정의 아하하 목젓을 제끼고 웃는 방정맞은 웃음소리 신지는 그냥 너무 잘 한다라면 될껄 방송에서는 거북한 미쳤어 미쳤어를 남발하고 아건 도저히 심사원아라고 하기엔 조영수 마스터만 심사원 다웠어요 제일 큰 문제는 마스터 각 개인 점수를 안 밝혔다는겁니다 조작을 위해선가요? 보이스 퀸에서는 매회마다 다 밝혔거던요 여자 제작자님 억울하면 밝히세요 말로는 뭔 소릴 못합니까?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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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합니다.... 감출래도 감출 수 없게 뛰어난데말이죠
동감이네요 보이스퀸 마스터들과는 질적으로 차이가 있네요 김호중 점수도 이해가 가질 않았어요 대 놓고 까기 시작하더니 점수도..000. 진 이미 정해놓고 끌고가는 꼴이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