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시청소감
보고님들 댓글에 신경쓰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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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30
김*중
조회수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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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자회도 연애 기간중 충분히 할 수 있고 최고의 보람을 얻을 수 있는 시도이며 시청자 이벤트도 두분의 따스한 마음을 그대로 전달 받는 것 같아보는 내내 마음이 따듯해진것 같아 너무 좋았습니다
개인주의 이기주의 자신만의 이익을 추구하는 이 시대에 남을 위해 둘만의 시간을 할애해서 그러한 시도를 했다는 것에 뱍수와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두분 사랑 너무 서두르지 마세요
시청자의 재미를 위해 서두르지 마시고 천천히 서로를 위해 배려해 주며 하나로 되어가는 시간을 충분히 가지시길
바자회때 지리산에서 나는 녹차로 먼길 오신 분들에 대접해 드리고 싶었는데 너무 더워 뜨거운 음료와 안 맞는것 같아 말씀도 못드렸네요
일주년 바자희 한번 더 하시면 그때는 꼭 녹차 제공으로 동참하고 싶습니다
서두르지 마시고 천천히
두분의 사랑 멀리서나마 응원합니다
폰 벨소리 해금으로 듣던 사명
피아노로 들으니 새로왔습니다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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