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우리가 잊고 지냈던 두번째 : 연애의 맛
전국의 카페에서 일하는 여성들중 부산 말 쓰는 사람이 한둘이냐?
쓸데없는 걱정들 하고 있었네. 아마 수십 아니 수백명은 거뜬히 될거다.
그럼 그 사람이 다 김보미씨냐?
초심으로 돌아가주세요
앞에서 글쓴분들 의견에....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댓글 0
댓글등록 안내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