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좋은 결과 기대합니다.

거기에 살짝 한가지만...

제가 미소포비아 때문일수도 있지만,

식사때 "쩝쩝"소리는 그 어느 나라에서도 피하는 식사 예절이에요.

가벼워 보이고, 예의 없어 보일 수 있어요.

오랜 버릇이겠지만, 특히나 상대방 분께 예의가 아니에요.

그리고 이건 다른 분들께도 해당되는건데,

끝까지 계속 할게 아니라면 더 신경써서 잘 해주는 모습 좋기만 한 모습은 아니라고 봐요.

나중에 상대방이 "변했어"라고 생각할 수 있으니까요.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보여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그 모습을 사랑하는 분들 만나시길 바라요.

항상 즐겨보고 있습니다.

철리커플도 보여주세요!!!

히바잡아 히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