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우리가 잊고 지냈던 두번째 : 연애의 맛
보미씨는 고씨를 깜짝 놀래키고 싶었는데 , 마음에 좀 안드는 면이 있어도
같이 재미있게 웃어주고 받아주셔야지 , 왜 보미씨를 머쓱하게 합니까?
서프라이즈의 원조는 고주원씨 아닙니까?
계속 이런 식이라면 , 나중에 혹시 두분이 결혼을 한다고 해도 매일 접시와 컵이 공중에 날아 다닐 겁니다 ... 휴우
이프로의 컨셉이 시즌1떄부터
이형철 답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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