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 서른 프로그램 이미지

예능 매주 수요일 밤 11시

두 번째 서른

그래서 ‘두번째 서른’을 마주한 절친들이 뭉쳤다!
60년을 돌아보며 대한민국 자전거완주를 떠난다.

시청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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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서른 방송을 보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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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31하성애 조회수 1295

안녕하세요??? 저희는 자전거 전문 운송업체 종사하는 업체 다인투어라고 합니다. 예전에 피디님이라고 하시는 분이 연락을 주셨느데 저희를 기억하시는 지 모르겠습니다만 최근 방송을 보고 나서 여러가지 생각이 나서 몇 글자 올려 봅니다. 두 번째 서른이 취는 참 좋은 뜻에서 자전거 라이딩 투어 활성화를 위해 하셨다는 얘기에 저희도 참 기대 하고 봤습니다.피디님들이나 퍼널 여러분이 고생하시는 걸 보고 너무 감명도 받았지만 아타까운 상황들이 많이 연출이 되더라구요!!!! 자전거 라이딩을 하면서 통영,거제등 여러 경치 좋은 바람의 언덕같은 곳도 알려 주시면 고생하시는 걸 봤지만 페널들의 안전사고 장면들이 보고 나니 많이 안타 까웠읍니다. 첫째: 패널들의 라이딩을 보면서 안타까웠던것은 라이딩이 전혀 경험이 없는 초보분이 많이 계셨고!! 둘째: 초보분들이 라이딩 하기 전에 라이딩 코스에 대한 사전답사가 그냥 일반 관광가이드에 의해서만 이루어 졌다는 점 !! 세째: 초보분들이 라이딩을 할때 후미에 써포트가 전혀 이루어 지지 않고 그냥 따라만 갔다는 것!!!!등이 문제였던 것 같습니다. 저희 다인투어에서는 라이딩 계획이 있으면 사전답사라는 것을 가는데 그냥 일반 관광객의 시선에서 보는 것이 아니고 라이더 들이 실력이나 경력에 따라 경사코스,굴절코스,날씨(안개,비),비포장또는 포장도로 폭이 얼마나 되는지!! 또한 차량은 얼마나 다니는지 !!!! 하루 라이딩 거리km 수 까지 일일이 다 계산해서 고객분들과 한달 전 부터 상의하고 숙소에 자전거를 함께 가지고 갈 수 있는지 어떤지도 다 사전에 미리 미리 알려주고 그에 대한 대처도 해드리고 있습니다.  초보 특히 여성분들이 라이딩시에는 후미에서 자전거와 라이더들을 바짝 경호해 가면 싸이렌을 울려 주고 뒤쳐지는 분들은 미리 싸인을 주고 받아 써포트차량에서 휴식을 취해가며 자전거 전용 트레일러에다 자전거를 안전에게 경사진 곳에서 움직이지 않는 고정장치를 바로 간단하고 정확,신속하게 대처를 해주고 음료수와 비상시 상비약도 챙겨 주어야 합니다. 이런 과정들을 무시하고 그냥 아무 준비없이 하면 지금 두 번째 서른 프로처럼 시작할때 좋은 취지의 프로그램도 나중에 그런 사고들을 보고 나면 자전거 라이딩이 아주 위험하고 어려운 거구나 하는 인식을 주게 되지요!!!! 굳이 조언을 드리자면 다음 부터 이런 프로그램을 제작하실 때 장치 뿐아니라 경험과 현장의 노하우도 조언을 받으셔야 이런 프로그램은 대박이 날 수 있습니다. 정 문의 하실 때 없으시면 저희 회사에 문의 해 보세요!!! 그간 쌓아온 노하루와 경험들을 미력하나 도움이 되지 안을까 싶습니다.

전국 콜 센터:1544-2841이며 직통전화 :010-9010-9753 윤성인 부장님 한테 전화 주시면 친절히 상담해들리겠습니다.저희도 처음엔 장치비를 아끼려고 했으나 싸구려 장비는 오려 가지 못하고 결국 또 다시 2중돈을 들게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희는 처음부터 최고급 자전거 케리어 툴레로만 사용하기에 저희 고객분들이 저희와 라이딩을 하고 나서는 단골이 되시지요!!! 믿고 의지 하실수 있으니까요!!! 홈페이지:dainsos.kr로 확인 해보시면 저희는 국내 유일 정식 등록 업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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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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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V CHOSUN 하성애 2019.01.31 14:45

    다음 방송도 기대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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