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날로 뜨거워지는 대한민국 트롯 열풍에 화력을 더하고 제 2의 트롯 전성기를 이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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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씨 장난스러운 심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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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08 박*준 조회수 3316 |
몇번 보고 또 보면서 박명수씨 좋아했었지만 심사하는 자세가 너무 거슬렸습니다 재미있게 하려는건 다 이해하지만 출연자들의 열정과 꿈과 중요성이있기에 웃고 재밌게는 하더라도 심사는 기준을 가지고해야하는데..... 다른 예능프로에서 코미디하듯 심사의 중요성은 뒷전.... 장난으로 던진 돌에 개구린 죽고 박명수의 장난스런 심사에 참가자들 꿈과 열정은 여럿 뭉개지고.....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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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애 2020.02.28 11:21
공감합니다.. 박명수씨 정말 심사하는거 짜증납니다.. 자격이 되는지도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