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날로 뜨거워지는 대한민국 트롯 열풍에 화력을 더하고 제 2의 트롯 전성기를 이끌
차세대 트롯 스타를 탄생시킬 신개념 트롯 오디션의 탄생 미스트롯!!
미스 트롯 초반부터 결승전까지 보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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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03 최*순 조회수 2395 |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였군요. 과연 부자이신 분들은 모르겠지만 중. 서민 층으로 사는 사람들은 한많은 노래가 프로그램에서는 통했지만 지금 경제위기에 처한 상태인데 계속 이어질까 싶군요. 제일 잘 부른 노래는 결승전에 진출하지 못한 분들이 부른 .씨가 자기 노래라고 하지만 송대관씨가 불렀던 "쨍하고 해뜰 날" 이 최고의 곡이었고 현 세태 흐름에 맞는 현재의 우울한 현 한국의 세태를 위로해 주는 노래였다고 생각합니다. 정통트롯을 안 부른다고 소감들이 많았지만 장윤정씨가 성공했던 이유는 바로 흥이 겻들인 세미트롯을 불렀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더군다나 군부대 공연에서는 생각지도 못한 요즘 미투때문에 난라인데 노출로 충격을 주었던봐 전체적으로 볼 때는 실패작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지적한 것들을 제작진도 잘 고려해 보시고 다시는 이런 프로그램을 만들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2탄이 나와도 안 볼 겁니다 TV 조선에 아주 실망했네요. 다른 트롯의 유명가수들은 다른 케이블 TV 성인가요에서 활동중이더군요. 얼마나 가수들의 생활이 어려우면 유명가수 들도 전국순회공연에다 ...동창회까지 나가서 노래를 부를꺄요. 그 전에는 어우동 쇼까지 하는 곳에 가서 몇곡만 불러도 몇천만원 벌었지만 지금은 바뀌어 전부 판으로 틀며하니 모두다 예전에 잘 나갔던 곳들이 지금은 말도 아닙니다. 결론은 세대는 이 만큼 멀리 왔는데 그 세대를 고집하고 있으니 한심할 따름입니다. 제가 댓글을 달아도 절대 이렇게 달지 않았는데 미안할 따름이고 참가하신분들 현 세태가 그럴지라도 잘 나가시길 바라며 그동안 즐겁게 시청했으나 결론을 이렇게 쓰니 좀 마음이 좋지 않으며 TV 조선 과는 이별 하렵니다. 다른 글을 덧붙여 쓰려니 등록이 안되서 그만 하렵니다.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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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홍 2019.05.03 01:33
좋은 방송 잘 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