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시청소감
수고들 많으시네요~~
2019.04.23장연재 조회수 6623
티비조선은 한 번도 시청을 한 적도 없는 그냥 일반적인 주부입니다. 내일은 미스트롯을 접하곤 매주 목요일이 기대가 되는군요. 하지만 심사위원들 기준이나 정말 음악성을 알고 계신분들이 심사를 하는지 의문이 가끔 생깁니다. 1:1데스메치할때도 신지씨는 누가 실수하느냐고 달렸다고 했는데 음이탈한 홍자양에게 하트를 줬고 분명 음이탈 인정들 하시잖아요? 그런데 그 심사위원들 기준으로 우승을 정했던 모습들은 맘에 안듭니다. 트롯에 1도 관심이 없는 제가봐도 송가인양이 훨씬 잘부르던데... 제작하고 시청률올라간거 까지도 축하는 드립니다만 편파적인 심사기준이나 특정인을 억지로 밀어주는 기준이 아마도, 상대가 안돼닌까 그나마 민다는 생각이 듭니다. 트롯대회는 트롯을 불러야된다고 생각합니다. 누구의 편을 드는게 아니라 아닌건 아니라는 거지요... 제작자의 위도는 충분히 알겠지만 사람 눈과 귀는 모두 비슷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가끔 시간대에 따라 조회수가 사라졌다 달라지는 것도 이상하고 의문이 많이 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