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날로 뜨거워지는 대한민국 트롯 열풍에 화력을 더하고 제 2의 트롯 전성기를 이끌
차세대 트롯 스타를 탄생시킬 신개념 트롯 오디션의 탄생 미스트롯!!
[re]레전트 출연 새롭게 잘보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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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9김성주 조회수 1501 |
홍자의 노래는 발라드라고 보면 될것 같네요 트롯은 아닌것 같고 장윤정이노래 처음 듣는데 큰 감동은 못받은것 같은데 너무 후한 점수를 준것 같기도 하네요 평을 하는데도 주관이 많이 들어간것 같고 좀더 냉철한 심사가 되었으면 하네요 남진노래 부른애도 내가듣기로는 음정이 불안하고 듣기 거북하던데 ㅋ 일반인과 생각이 많이 다른가 진정한 가수는 일반 대중들이 좋아야 하는것 아닌가 하네요 홍자는 트롯을 노래 햇으면 하네요 삑사리 나는 노래에 점수 많이 주는건 아닌것 같네요 |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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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선영 2019.04.21 01:00
트롯이든 세미 트롯이든 간에 홍자는 트롯을 불렀다고 볼 수가 없네요, 절대 1등할 실력은 아닙니다. 감성만 좋은게 실력의 전부는 아니니까요..
firekr03@gmail.com 2019.04.19 11:40
트롯도 여러 종류가 있습니다. 어제 홍자가 부른 사람, 참도 트롯의 일종입니다. 쿵짝쿵짝 뽕짝만이 트롯이 아니란 점 아셔야 할듯....
김애란 2019.04.19 09:48
저도 같은생긴~!!! 트롯트롯 트롯은 그야말로 꺽어야 제맛...
이정훈 2019.04.19 09:19
트롯이 4분의2,4박자 신나는 노래 (송대관 네박자?)같은 것만 트롯은 아니고 블루스가 변형되어서 블루스 트롯,발라드 트롯 계속 변형되어 왔었고 쨋든 난 듣기 좋던데 ㅎㅎ
이정훈 2019.04.19 09:18
꺽어야만 트롯인가요?? 아마 세대마다 생각 차이가 많을 듯 싶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