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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롯

날로 뜨거워지는 대한민국 트롯 열풍에 화력을 더하고 제 2의 트롯 전성기를 이끌
차세대 트롯 스타를 탄생시킬 신개념 트롯 오디션의 탄생 미스트롯!!

시청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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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롯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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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5최용순 조회수 1264

제가 글을 썼다가 삭제 했는대요.

아니다 싶어 다시 글을 씁니다. 저는 집 나이로 60대 중반이고 70,80 노래를 들었던 사람입니다만 시대의

세태를 파악하며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제가 썼던 글 생각하며 재삼 올립니다.

이미 마지막 방송이 촬영 되었겠지만 그 동안의 결과를 보면

노래부르는 중간에 .지 씨가 이야기 하는 것이 나왔고 팀 미션에서는 .지 씨가 .자 씨보고

너는 하지마 하더군요. 이것은 요즈음 말하는 하나의 갑질이지요. 아무리 연예인이래도

기본기를 갖추어야 하지 않습니까. 더군다나 그런 것을 제대로 보지 못하고 소리와 더불어

자막까지 나오게 한 것은 프로그램의 제작자의 책임도 있는 겁니다. 미스트롯에 참가한 사람들

얼마나 열심히 노력했는지 보면 알고 무명시절을 겪은 사람들이라 이 기회에 방송타서 재 충전

하려는 사람들일겁니다. 그런데 그렇게 까지는...

저는 영어 전공했고 교직 재직시 8개국 연수 보내 준거 다녀왔었고 사진 촬영차 외국 많이 다녔고

현재도 다니고 있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위에 언급한 것에 .지 씨와 방송국에서는 진정한 사과를 하기를 바랍니다.

이건 처음에는 오랫만에 좋은 프로그램이다 싶어 보고 재방송 보고 했는데 특히 군부대 팀미션은 완전 미국의

밤무대 스타일로 가는거 같더군요. 이게 미스 트롯의 진정한 목표였나요. 시청율 올라가니 좋았지만

결승전 까지는 시청 할 겁니다만 뒤돌아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앞으로는 현 세태가 그러니까 이해했지만 아니다 싶습니다. 절대 이런 프로그램 만들지 마시길 바랍니다.

요즈음 경제 사정이 나빠서 유명한 가수들까지 전국 순회 공연하는 실정 다 압니다. 부탁드립니다.

이 글은 절대 펌하하거나 비난하는 글이 아니고 그 동안의 흘러가는 과정을 보고 객관적으로 쓰는

글임을 알아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들 올라오는 글들 보면 비판하는 글이 많군요. 저는 비공개로 하지요.

익명으로 했던거 풀어 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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