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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롯

날로 뜨거워지는 대한민국 트롯 열풍에 화력을 더하고 제 2의 트롯 전성기를 이끌
차세대 트롯 스타를 탄생시킬 신개념 트롯 오디션의 탄생 미스트롯!!

시청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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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의 이중인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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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2심진만 조회수 6703

미스트롯을 보면서 장윤정씨가 트로트가요에 많은 애착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수 있었다.

그런데 어제 방송 보면서" 어 이여자 위선자야?이중인격자야?" 하는 생각이 들었다.

방송 초반에 여중 2년생 소녀가 트토르를 맛갈 나게 잘 부르니까 지금까지 수많은 가수 오디션에 출연한 출연자들이 이렇게(그 소녀처럼)부르면 트로트 같다고 모두 탈락시켰었는데 이 프로(미스트롯)가 있는 것이 너무 감사하다고 했었다.

그런데 어제 송가인이 부른것은 트로트가 전혀 아니다. 그런데도 너무나 좋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 프로가 송가인 가수 만들기 같아졌다.제작진이 송가인 뛰우기가 이미 도를 넘었는데 이젠 심사위원들까지 트로트 오디션에 엉뚱한 노래를 불러도 잘했다고 뛰운다. 방송 초반 장윤정씨가 말한대로라면 어제 공연 한 팀들은 거의 모두 탈락 해야 한다. 이유는 트로트 오디션에 나와서 발라드나 댄스 음악을 불렀기때문이다.

미스트롯이 트로트가수 오디션인지 댄스가수 오디션인지 이젠 헷갈리게 됐다.

미스크롯의 목표가 뭐냐? 트로트가수냐? 퍼포먼스 잘하는 댄스가수냐?그리고 특정 출연자(송가인) 그만 뛰워라.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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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V CHOSUN 모영현 2019.04.16 09:35

    다음 방송도 기대할께요

  • TV CHOSUN 이주혁 2019.04.13 14:36

    장윤정의 역활을 잘모르고 하는 소리입니다. 장윤정 제외 다른 마스트 분들은 그냥 분위기 메이커 이고 장윤정 혼자 떠 안고 하는 컵셉이기 때문입니다. 드라마의 악역 같은거죠

  • TV CHOSUN 최철현 2019.04.12 18:50

    송가인 뿐이 아니고 미리 다른 장르를 백마부대 배틀에선 용인했지요. 무조건 <군발이의 마음을 잡아야 밥준다 ㅎㅎㅎ> 헌데 원탑을 이리 까면 어이합니까? 생각을 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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