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날로 뜨거워지는 대한민국 트롯 열풍에 화력을 더하고 제 2의 트롯 전성기를 이끌
차세대 트롯 스타를 탄생시킬 신개념 트롯 오디션의 탄생 미스트롯!!
제작진 비판하는 분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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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2조병욱 조회수 5852 |
모든것을 다 만족을 줄수 없다고 봅니다. 여기 비판하는 분들 비판하는 만큼 이프로을 사랑하고 있다고생각합니다. 관심은 애정과 비판을 낳습니다. 미스트롯에 출연하는 분들은 이미 가수거나 가수에 버금가는 실력있는분들로 각자 개성으로 어디을 가든 환영받는 선수들입니다. 미스트롯에서 심사위원들이 평가한다는것 조차 필요없을수도 있습니다. 등수을 매긴다면 각자의 개성과 선곡과 그때 그때 컨디션의 난조등의 차이 일수 있겠죠 Tv조선에서 즐거운 트롯한마당을 즐겁게 만들었으니 재밋게보고 나름 판단하는 그런 시간이 되었씀 하네요. 물론 애정과 비판은 각자가 평가하는것 자유입니다. 하지만 우리에게 즐거움을 주는 분들게 격려한번 해주는것도 나쁘지 않을것 같습니다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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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혁 2019.04.13 14:43
제작진 대단해요. 편견을 깬 파격. 다들 편견에 사로잡혀서 트롯트는 이래야 한다 자기 기준대로 판단ㅋㅋ 그래도 tv보면서...... 제작진 칭찬해요. 서혜진 pd .
최종규 2019.04.12 11:35
제작진을 비판이 아니라 심사평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하는것입니다. 개인의 감정과 동정심이 아닌 정당한 심사 바송을보신 분들은 모두 공감 했어리라 믿습니다 눈에보이는 편견이 없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