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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

미스트롯

날로 뜨거워지는 대한민국 트롯 열풍에 화력을 더하고 제 2의 트롯 전성기를 이끌
차세대 트롯 스타를 탄생시킬 신개념 트롯 오디션의 탄생 미스트롯!!

시청소감

시청소감
진행의 공평성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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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0이경익 조회수 5466
3월28일자 제7회 미스트롯에서 떡뽁이 집 알바생 김의영이 만약 정통트롯을 했다면 아마 합격했지 않았겠나 생각합니다
그런데 팀리더인 김희진이 자신이 잘하는 발라드를 선택해 자신은 합격하고 나머지 팀원들은 대부분 아쉽게 탈락하고 말았지요
주관적인지 모르겠지만 한 번 더 기회를 주었으면 좋지 않았겠나 생각이 들었습니다만 
그런데 어떤 회차에는 패자 구제를 해 주고 어떤 회차는 안 해 주니 참 아쉽게도 운영측면에서 형평성 부분은 참 꽝이다 꽝!!! 이라는 점수를 주고 싶네요

패자부활은 정말 잘하는 분들이 약간의 실수(선곡미스 컨디션난조 또는 김의영과 같이 자신이 어떻게 할 수 없는 불가피한 경우 등)로 인해 아쉽게 탈락하는 경우를 위한 것이어야 하지 않나 싶은데.
팀대항에서도 개인별로 등수를 정해 패자부활을 시켜줘야 하지 않나싶습니다.

아 또, 트롯선발에 정통트롯하는 사람은 떨어트리고 발라드 하는 애를 뽑는 건 또 뭔가 싶네요...

심사자들이 참가자들 심사해 진퇴를 결정합니다만 시청자들은 심사자들과 방송작가분들 연출을 평가합니다.
제작진은 시청자들의 평가를 종합해, 운영의 묘를 살리시길 당부요청드립니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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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V CHOSUN 이순미 2019.04.12 00:28

    맞는것 같아요. 억울한 참가자들이 많아보이고 트롯에 맞는공정성을 보여줬으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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