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어떤분은 판정 마스터들을 이해하자고 했읍니다만.

저는 어떤 후보를 선호하고 탈락에 대한 불만은 전혀없고 이해관계가 없지만

여기에 참여하는 후보들의 열성과 이들의 매 순간에 대한 평가의 결과가 얼마나 이들에게는 중요하고 생의 목표가 갈림길에 있는지는

가히 짐작하고도 남는데

여기에 임하는 마스터들의 선저이 과연 이프로의 무게를 뒷받침 할만큼 제작진들이 고민하고 임하는지 아쉬움이 많고

프로가 회수를 더해가면서 평가의 질이 높아져야만 하고

판정의 차이가 아주 미세한만큼 각 단계별로 마스터의 진용 구성이 걸맞아야함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쇼나하고 판정의 엄숙함과 이론적인 평가를 장윤정 혼자 예리하고 설득력이 보일뿐 함량 미달의 처세를 보이는 마스터가 있음은 인지하는지

모르겠군요.

모처럼 트롯을 부활시키고 무대를 만들어 또 다른 가요의 장르를 만들고 성공코져 한다면

각 단계별로 정말로 신중하고 설득력있는 결과가 되도록

너무 놀자판이 안되고 트롯도 이해하지 못하는 어린 마스터의 구성보다는

트롯을  사랑하고 운명을건 참가자의 수준에 걸맞는 평가 마스터의 구성괴 진지함이 되도록 보완함이 꼭 필요하다고 판단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