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롯트가 이렇게 열정적이고 흥미가 있었는지 정말 처음 알았습니다. 기획 하신 분들께 박수와 갈채를 드립니다. 조선 TV를 빛나게  하셨네요.  처음회부터 4월4일까지 다 시청하고 보다보니 개인적으로 맘이 가는 후보가 5분정도 되더라고요  인스타에 좋아하는분 팔로우도 하고 소통도 하다보니 트롯에 관심이 많이 가게되었습니다.  그런데요 이런 멋진 프로그램에도 흠은 있는거죠 완벽할 수는 없지요 그래도 시청자가 보기에 좀더 유쾌하게 보았으면 하는 바램으로 몇자적어봅니다.  심사위원에 관한 건데요  심사위원 대다수는 시청자를 대변해서  말씀도 유익하고 재밌게 하시고  흥도 잘 내시는 것 같아요. 심사위원 분들땜시 프로가 더 돋보였어요 .그런데 그중에 한분은 무례하고 시청할때 기분이 언잖아 지더라고요 박..분인데요 . 평소 캐릭터가 그런가보다 생각했는데 이건 좀 안맞는것 같아요. 옥에 티가 보이면 고치시는게 프로를 위해서도 좋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그렇다고 다른 프로에도 안맞는다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여기 나오시는게 이미지에 좋지가 않게 보입니다.  강요는 아니고요 제 갠적인 생각입니다.

그리고 송가인 홍자 지원이 정다경 하유미 화팅입니다. 참가자전원 좋은 추억만드시고 다 스타가 되십시요. 대상은 제작진이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