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날로 뜨거워지는 대한민국 트롯 열풍에 화력을 더하고 제 2의 트롯 전성기를 이끌
차세대 트롯 스타를 탄생시킬 신개념 트롯 오디션의 탄생 미스트롯!!
<건의> 현장 평가단을 노인종합복지관을 선정해서 진행했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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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05조성환 조회수 4908 |
미스트롯 애청자입니다. 40대 중반에 볼만한 프로가 잘 없는데 매주 기다리면서 하루도 빠짐없이 보면서 아쉬운 점 적어봅니다. 1. 심사위원 전문성 문제 --> 전문 트롯 가수(경력과 연륜이 있는 분)나 작곡가가 더 배치되었으면 합니다. 2. 노래 선정 문제 ---> 트롯이 아닌 댄스곡, 째즈곡 등 트롯과 관계없는 노래 선정은 아니라고 봅니다. 3. 4월 4일 방송 --> 군부대 선정은 프로그램의 선정성만 강조할 수 있지 현장평가단의 역할을 못한다고 봅니다. 요즘 20~25세 정도의 군인들이 트롯을 듣는 사람 없다고 봅니다. 그 보다는 노인종합복지관을 가서 어르신들을 모시고 현장평가하십시오 요즘 어르신들 노래교실, 노래방 이용 등으로 노래에 대한 열정과 관심이 상당합니다. 진정하게 같이 참여할수 있는 분이 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군부대는 선정적인 율동으로 노래의 진정성을 떨어뜨릴수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가수는 노래로 승부하는 거지 퍼포먼스로 가릴려고 하면 안됩니다.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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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해종 2019.04.08 13:38
정말공감합니다 군부대는 좀아닌거같아요 전국노래교실참가자들을대상으로평가하면 정확할고같습니다 군부대는 선정성.오락성에치우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