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시청소감
미스트롯 예능인가?
2019.03.30김형식 조회수 4686
너무 재미나게 잘 보고있어요 출연자들은 목숨을 건 메가톤급인데 심사위원석을 보면은 실망이 너무 크네요 백억 가치의 트롯 가수를 뽑는다는 프로에서 심사위원 패널석을 보면 1억 가치도 못뽑을 듯 하네요 그냥 단순한 웃음을 주는 예능 프로라면 박명수,이만기,강호동,서장훈,김구라 등등 인기인들이 출연 심사위원를 해도 이해가 되지만 무명생활 10여년을 견디내고 흙속의 진주를 발굻한다는 트롯의 새별이 되고자 나오는 가수지망생들인데 심사위원석을 보면은 출연진에 비하면 너무 초라해 보여요 회가 거듭 할수록 기성가수를 뺨친는 놀라운 실력자들인데 심사위원 패널은 신인급 가수라던지 개그맨이라던지 전문성이 부족해 보이는게 시청자들의 눈인데 ,, pd.작가님들의 눈에는 안보이나요? 도데체 누가 누굴 심사를 한다는지 궁금 하네요 큰맘 먹고 어렵게 출연한 사람들이 전문성이 부족한 심사위원들이 생사 여탈권을 행사 한다니 수긍 하기 힘드는 부분이네요 좀더 중량급,전문성을 가진 심사위원들로 교체 했어면 출연자들도 수긍하고 시청자들도 받아 들이 쉽겟는데,, 다시 한번 심사위원들에 대해 심사숙고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