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미스트롯
날로 뜨거워지는 대한민국 트롯 열풍에 화력을 더하고 제 2의 트롯 전성기를 이끌
차세대 트롯 스타를 탄생시킬 신개념 트롯 오디션의 탄생 미스트롯!!
시청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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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제목과 맞지 않는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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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30이경익 조회수 44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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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귀 방송국과 이 프로그램의 큰 발전을 기원합니다. 다시보기를 보고 난 후, 아~, why? 실력자를 가려내는 프로그램이 아니구나...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위한 프로그램도 아니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사람마다, 생각과 호불호가 다른 부분은 어쩔 수 없겠지만, 기획 연출 하시는 분들은 누구를 위해, 어떤 목적으로 기획 연출을 하는지에 대해 좀 더 고민이 되어야 할 듯, 생각합니다. 그리고, 심사위원은 궁극적으로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의식해야 하고, 작가분들은 이 부분에 대해 좀 더 고민을 하셔야 할 듯 합니다. 발라드를 잘하는 친구는 발라드 끼리 묶어서 경쟁하게 하고, 정통트롯을 잘하는 친구들은 그들끼리 묶어야 하는데, 정말 잘하는 친구들이 팀퍼포먼스를 하며 떨어지는 걸 볼 때, 부당한 시합, 이길 수 없는 프로그램 룰... 아~, Why? 정말 오랜만에 참 좋은 프로그램이라 생각하며, 좋은 느낌 좋은 기분으로 좋게 보고 있습니다만, 어느 한 부분에서 부족함이, 참가자들과 시청자들을 아쉽게 하는 것들에 대해, 아직 남아 있는 회차에서 보완이 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트롯이라는 의미에서 떨어진 실력자들 구제되,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해 주시길 소망해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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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발라드 하는 사람은 발라드 하는 사람끼리, 트롯하는 사람은 정통트롯 잘하는 사람끼리 묶어야 하는지 설명을 해보세요. 여기 출현자분들 1만2천명중 100위에 든 검증된분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