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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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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트롯 스타를 탄생시킬 신개념 트롯 오디션의 탄생 미스트롯!!
시청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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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자 VS 송가인 데스매치 총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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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29박영식 조회수 5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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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자 VS 송가인 데스매치! 총평 평가> 두 사람 다 가창력 쩔음 두 사람 다 많이 긴장하며 노래부름 두 사람 다 노래중에 약간의 실수가 있었음 홍자: 고음에서 약간의 음정 불안 송가인:후반부 소절에서 음정 불안 홍자는 자기말대로 노래를 감성으로 불렀고 송가인은 노래를 가창력으로 부름 홍자는 겸손했고 최선을 다했고 선곡을 잘함 송가인은 오만했고 최선을 다했지만 선곡을 못함 홍자는 절실했고 송가인은 자만했다 송가인은 말끝마다 전라도 탑찍고, 미스트롯 탑찍으려고 올라온..... 이 멘트가 심사위원단에게는 아주 부담스럽고 불쾌하게 해주는 마이너스 멘트다 1차전에서 백수정이 "과연 내가 떨어질까요" 라는 교만 섞은 말을 해서 바로 탈락됐고 유민지는 "이미자 선생님 뒤를 이을 트롯트가수다" 라고 해서 바로 탈락됐고 송가인은 "전라도 탑찍고 미스트롯 탑 찍으려고" 이런 말을 해서 2차전에서 탈락됐습니다 아무리 자기 실력이 출중해도 "항상 부족하고 이 무대를 즐기면서 열심히 하겠습니다" 라는 멘트가 심사위원단 마음을 사로잡는 멘트입니다 그래야 좋은 성적을 거둡니다! 어느 대회를 나가든 이런 마음가짐과 멘트는 항상 동일 합니다! 노래만 잘한다고 우승하는 것이 아니라,항상 겸손한 언행으로 심사위원단을 마음을 잡아야 좋은 결과를 가져옵니다! 탈락한 사람들은 다 이유가 있었습니다! 송가인의 행동도 자기가 무슨 벌써 1등한것처럼 행동하는 모습도 시청자들에게도 식상해서 미이너스 요인이었고 멘트 역시도 마이너스 요인이었습니다! 그리고 어제 용두산엘레지도 너무 과하게 불렀고 감성보다는 기교(3단 고음)만 전달하려고 했으니 당연 심사위원단들은 불쾌하게 받아들였습니다 후반부에서도 음정불안까지 겹쳤으니 8:3 이라는 압도적 차이로 홍자가 승리한 것입니다! 노래는 가창력은 기본이고,감성을 잘 표현하고 잘 전달하는 가수가 명가수 입니다! 교만하면 떨어진다는 교훈을 어제도 보았습니다 |
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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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 듣는귀가 틀리고 좋아하는 창법이나 목소리도 틀린데.. 송가인,홍자 둘다 잘하지만 홍자님이 더 표현력이나 감정전달이 더 잘됐으니 우승했겠죠..?
송가인 과 홍자 노래는 듣는사람마다 주관적 평가이기에 잘했다 못했다 평은 비전문가가 평하는것은 무리입니다 트러트란 꺽기창법이 있어야 제맛이 납니다
홍자씨역시 송가인씨를 넘사벽이라고 했습니다. 넘지못할 벽이라고 말한듯 그래서 더욱더 열심히 했을꺼란생각입니다. 송가인이란 경쟁력이없었음 나오기 힘들만큼..... 송가인씨 짱!
반대로 보신듯! 매너는 홍자씨가 더 없어보였음 . 자기 선택했다고 경연전까지 아는체도 안했고 비나리 고음에 삑사리는 연습부족. 제3자가 보면 송가인이 이긴게임입니다.
내개 본 시각으로 쓴 글이니,너무 열폭하지 맙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