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방부터 일주일 설렘으로 기다리는 시청자입니다.

오늘 경연을 보면서 첫방부터 분명 잘못된 심사의원 편성을 보고 반신반의 하다 결국 대박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제작자들도 분명 알고 있었을겁니다.

최근 8-9프로 수치에 제작들이 정신 줄 놓은거 아닌지, 교만에 빠진건 아닌지 의구심을 지울수가 없네요.

트롯이라 명명한 경연에 마스터들 면면이를 진심 보고 섭외 했는지. 단지 오락경연으로 섭외했는지 정말 어처구니가 없네요.

제작분들 진심 지금 마스터들이 경연에 참여 하는 분들을 판단 할 수 있다 봅니까?

진심 그리생각 해서 마스터들 나이보다 오래된 전통 트롯트을 듣고 공정한 판단을 하리라 봅니까?

개그맨 박명수가 과연 마스터 자격이 잇다 봅니까?

기타 다른 마스터들도 마찮가지.

그렇다면 제작님들은 미친거 아님 생각없는 사람들 인것입니다.

오늘 송가인님. 홍자님 두분 경연이 공정하고 제대로된 판정이라 봅니까?

초등생이 들어도 고음에서 음이탈 두번이나 한 홍자를 감성적이다  하여 승을 판단 했는데  이게  공정한 결과라 봅니까.

이거 장난 하는겁니까

시청자들 두고 장난하는 겁니까?.

노래경연에 음이탈이 말이나 됩니까?

이러니 TV조선이 욕을 먹는겁니다.

그 누가 봐도 상상 안되는 판정입니다.

경쟁이 더욱이 치열할 건데, 정말 깜도 안되는 마스터들을 계속 고집 한다면 아마도 이 프로금램은 시청자들 손에 삭제 될겁니다.

이점 심사숙고 해서 차제 마스터을 전부 교체해서 한 사람의 억울한 경연자가 없도록 트롯트 가수분들 중 연륜도 실력도 있는 분들로 재구성 하시기 바랍니다.

너무 화가 나서 여기 가입하고 글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