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날로 뜨거워지는 대한민국 트롯 열풍에 화력을 더하고 제 2의 트롯 전성기를 이끌
차세대 트롯 스타를 탄생시킬 신개념 트롯 오디션의 탄생 미스트롯!!
미스트롯 잘보고 있는 시청자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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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6임성국 조회수 1581 |
1회부터 지금까지 잘보고 있는데요 이번주 14일 방송 한 건좀 아니다 싶으네요 트로트가 시청자 들 이나 시민들 한테 많이 알려지고 많이 부르던 것은 70대 80대 구요 90대 넘어가면서 아이돌 즉 어린사람들 위주로 돌아가기 시작 하면서 트로트 가수들 설자리 읽은지 오래이고 몇몇 방송 나와서 활동 하는님들 이래봐야 몇 안돼고요 헌데 방송 을 보니 심사하는 심사위원이라는 사람이 기준도없이 오락 가락 심사 하면 안돼죠 특히 박명수 노래가 고음 막 질러서 올라가야 노래 잘하는겁니까 조용히 불러도 애잔 한 슬픔 대략 이런게 느껴지면 잘부른다 봐야죠.!!!? 노래 좋고 잘불럿는데 마치 자기가 전문가인양 시원한 느낌이 없어서 자긴 그게 좋다구 그건 자기 취향이죠 심사가 아니고 자기 취향을 왜 심사에 방영..??? 그러더니 14일 방송 보니 개그맨 후배인데 올라가면 안됄것 같아서 하트 안줫다느니 현역팀 할때는 지원이님 경우에는 지금 트로트 의 현황을 알고 애기 하는건지 이미유명 한데 왜 나와서 다른 떨어뜨리냐 둥 이런이류로 안눌럿다 이건 아니죠..?? 노래 잘하였는데 이런 자기 취향이나 자기 개인 생각으로 해서 한트 안주면 안돼죠 이게 무슨 개그맨심사 하는곳도 아니고 예능인 심사하는 프로그램이 아닌데 박명수 아니였으면 올하트로 진작에 들 합격 하고 패자 부할전에서는 다른참가자들한테 찬스가 같을탠데 심사위원하나가 뻘짓 하느바람에 다른 참가자 기회 잃은것은 어찌 하실건지....????????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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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 2019.03.17 17:57
공감합니다
김희준 2019.03.17 11:34
참신하고 보기 좋았습니다 그리고 붐씨와 박명수씨 솔직한 심사평과 재미있게 분위기 이끌어 주는 덕분에 즐겁게 봤습니다 다음에 미스타 트롯 기획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