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시청소감
참가자 옷이 단란주점 접대부 옷 같아요... 민망
2019.03.15성건애 조회수 1802
가슴골이 노출되고 섹시 컨셉을 너무 과장하고,,, 노래 실력에 집중이 되는 것도 아니고 심사위원들은 희죽희죽... 장난스럽고 너무 예능쪽인데... 미스 트롯이라는 것은 신선했으나 참가자들이 어디 클럽에서 단체로 나온듯... 가족들과 보기가 민망.. 게다가 한두번도 아니고 옷이 계속 술집여성 스타일에 노출이 과다... 무슨 레이싱 모델인지.. 우리나라 트로트의 정통성도 좀 가미하면서 진국인 목소리를 부각했으면 좋았을걸.. 안그래도 성상품화가 요새 뉴스마다 날리인데... 자라나는 여학생들을 저렇게 꾸미려고 하다니... 이걸 보라고 하는건지 여자들 떡지떡지 메이크업과 화려한 섹시컨셉을 보고 침을 흘리라고 하는건지... 또 심사위원들 구성도 너무 가벼워 질이 떨어져 도저히 참다 참다 글을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