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뭄의단비를 맞은듯 안그래도 볼플그램이 없던차 내일은 미스트롯 취지가 너무 좋아서 본방 재방 꼬박꼬박 챙겨봅니다^^ 근데 본방재방 몇번을 봐도 마스터분들 진짜 아닌거 같아요 조영수님 장윤정님 이무송님 노사연님을 제외한 나머지분들~~ 트롯에 트는 아시는분들인가요? 음정박자는 누구나가 가려낸다하지만 트롯만의 감성이나 트롯이 가지고있는 음율을 아시는분들인지 궁금합니다 그냥 내가들어서 좋다고 느껴서 하트를 누르는지 정말 트롯의묘미를 아시고 누르시는지 모르겠더군요 100억의 가치를 보일 트롯가수를 배출하고자하는 취지에는 마스터분들이 엔쥐인거 같아요ㅠ

박명수가 왜 저자리에 앉아있는지 이해가 안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