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의 맛 22회를 보면서 느낀점을 적어 볼께요..

오늘 필연커플 마지막 촬영을 결혼식 준비과정을 처음부터 끝까지 모두 공개가 되었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그 보여주는 시간이 40~50분정도 나오지 안했을까 생각이 들어요,

주원씨는 보미씨가 제주도 공항에 승무원으로 취업한 곳에 보미씨를 보려고.... 제주도 공항까지 결국은 가네요,,,

주원씨가... 너무나도 먼 장거리 연애인데... 주원씨는 제주도공항에서 승무원으로 취업한곳에 축하해주는 장면까지만 공개만 하고, 나머지 이야기는 나오지 안했지만...

다음주 23회에서는 고미커플의 장거리 연애에 관련된 이야기가 나올것으로 예상되는데....

주원씨가 보미씨에게 상처가 된말은 장거리 연애에 관련 이야기를 23회 분에서 차안에서 둘이 할거 같은데,

주원씨가 보미씨에게 어떻게 이야기가 나올지가 관건 이네요,, 상처받지 않게 이야기 잘 했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생각해본 부분이 있다면은 두분다 서로 좋아하는 감정이 있다면은 헤어지지는 말고 자주 못만나더라도...

서로 전화통화를 자주 하면서 이야기 나누는것도 괜찮을 거 같은데...사람은 먼곳에 있어도, 외진곳에 혼자서 있다 보면은....

많이 쓸쓸한 부분도 있을거예요, 보미씨... 혼자 있다가 쓸쓸하면 주원씨에게 전화도 하고, 만나자고 하면서 데이트 즐기는 방법도 있으니까

보미씨가 주원씨를 보고 싶을때 한번 전화를 해서 만나자고 하고, 제주도에 볼것도 많으니 제주도에서 만나서 데이트 즐기는 장면으로 공개를 많이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데이트 장면은 보미씨 스케쥴에 맞추어서 서로  만남을 가지는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