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우리가 잊고 지냈던 연애의 맛
정신없이 본다고 시간 후딱 갔네요.
근데 패널 노가리 까는건 점점 심해지네요.
출연자의 심리가 궁금하고, 패널들의 경험을 궁금해 하는거지,
당사자도 없는데 비웃고, 조롱하고...
재밌으면 상관없는데, 그닥 재미가 없다는 게 큰 흠이네요.
선만 잘 지키면 더 재밌었을 텐데...
보미씨가 취업한 곳은 바로 ...
사람마음은 갈대라고........이젠 보미커플이 젤 기대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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