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악 ... 보미씨는 동생분과의 약속이었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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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08정혜숙 조회수 1905 |
그걸 알 리가 없는 주원씨는 밤새 끙끙 앓았겠지요... 혹시, 나 말고 다른 녀석과 데이트 ? 주원씨가 온갖 불길한 예감을 충분히 상상할 수 있도록 잔머리 굴리셨어요 괜히 노총각 , 호텔방 벽에 손 짚게 만드시고 ... ㅋㅋ 그나저나 구준엽씨는 간이 배 밖으로 나왔어요? 어쩌자고 있지도 않은 옛날 여자를 들먹입니까요 , 들먹이기를 매를 벌고 계세요 ...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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