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미나 커플 이렇게 끝나면 않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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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9이승용 조회수 4007 |
매주 목요일에 연애의맛을 시청하며 다시금 연애를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해준 커플이 종미나 커플이었는데 어떻게 된것이 남자가 칼을 뽑고 무라도 썰어야 하는데 아무것도 하지않는게 정말 않타깝더군요. 방송이 되었든 진심이 되었던... 여자가 먼저 용기를 내서 남자에게 우리 잘해봐요 했을때는 정말 그사람을 좋아 할때 나타나는 행동인데 종민씨는 너무 연애 경험이 없어 보입니다. 공개 연애를 해봤던걸로 아는데 종민씨 소원대로 45살전에 결혼하려면 아무리 겁이나고 조심스러워도 한번쯤은 여자분이 원하는 대로 한번은 같이 해보는것도 좋은데 계속 피하는 모습을 보고있으니 답답 합니다.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진심으로 황미나씨를 좋아한다면 용기를 내서 위기를 잘 해쳐나가서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합니다. 100일이 다되었다고 알고 있는데 정말 자신 없다면 헤어지는게 여자분에게 덜 상처 주는 거라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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