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구준엽 씨 어머니
김*주
2018.10.13
구준엽씨 어머니 한숨 소리가 한 두 번도 아니고 계속 나오니까
듣기 거북 해서 채널 돌렸습니다. 계속 한숨 소리 듣고 싶은 시청자는 없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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