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매주 금요일 밤 11시
바다의 계절에 발맞추어 슬로우 피시를 통해 자급자족하고
바다에서 길어올린 어종을 매개체로 다양한 인문학 토크
시청자 입장에서 아쉬운 점이 많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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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9류채형 조회수 1249 |
인문학 토크라기 보다는, 인문학 교양 프로그램과 바다 예능의 중간쯤인 느낌이 강합니다 이것은 서경석씨의 문제가 아닌, 나래이션의 남발과 인문학 토크를 지향함에도 불구 실제 인문학 패널들의 활약이 굉장히 적은 것에서 기인하는것같습니다 또한 인문학 패널들의 활약에서도 한국사 강사인 은동진씨가 해야할 내용을 다른 패널들이 하는것 같아 보이네요 시청자 입장에서, 추후 프로그램에서는 더 좋은 모습과 인문학 패널들의 많은 활약을 보여주었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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