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매주 금요일 밤 11시
바다의 계절에 발맞추어 슬로우 피시를 통해 자급자족하고 바다에서 길어올린 어종을 매개체로 다양한 인문학 토크
유익하고 즐거운 방송이었습니다.
빠져들어 보다보니 방송이 벌써 끝나버리네요.
조금 아쉬웠습니다.
회가 늘어날수록 방송 시간도 길어지겠죠?
캠피카도 멋지고 해루질도 재밌게봤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곳 유익한정보 많이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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