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4회 대종상 영화제 프로그램 이미지

제54회 대종상 영화제

제 54회 대종상 영화제




제 54회 대종상 영화제 - 시청자의견

제 54회 대종상 영화제 - 시청자의견
이런 무례한 방송 사고는 당연히 사과해야 하는 겁니다.
  • 페이스북
  • 트위터
  • 이메일보내기
  • URL복사
2017.10.26장재준 조회수 1272

TV조선. 

얼마나 오만한 방송 매체인지 잘 보았습니다. 

스텝이 한 짓이 아니라 방청객의 소음이라며 시청자를 기만하는 변명을 하고

자신들 행사 초청에 응하여 참석해 준 바쁜 배우들과 감독들에게 감사는 커녕 저급한 인격 모욕을 주는 사람들이 운영하는 방송매체라니.

귀 방송사가 오만할 뿐만아니라, 솔직하거나 겸허하지도 않다는 것까지도 충분히 알게되었습니다.


아직까지 공식적인 사과도 없이 거짓으로 무마하려고 하는 것을 보면, 

한 두사람만의 문제가 아니라, 귀 방송매체 전반의 인성이 어느 수준인지 알게 해 주는 사건이었습니다.


이런 사고는 숨기고 속이려고만 할 것이 아니라 당연히 책임져야 하는 겁니다. 

어서 책임지는 자세로 사과하시기 바랍니다.




댓글 0

(0/100)
  •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