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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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패널~~ 목소리 조절이 필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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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2현영옥 조회수 10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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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나오는 여성 패널 중 모델이신 것 같은데 목소리 조절이 필요한 것 같아요. 그리고 남의 말을 끝까지 듣지 않고 중간에 껴들어서 무조건 나무라는 말투가 귀에 거스리네요. '나도 교순데' 하면서 다 가르치는 말투와 신경질적인 목소리가 엄청 귀에 거슬려서 오죽하면 보면서 목소리 낮춰하고 화면을 대고 소리를 질렀다니까요. 그리고 전화하니 늦은 시간이라 받지 않는다는 안내가 나오더라구요. 어제는 정말 화가 났어요. 마치 싸우고 가르치고 나무라고 도대체 무슨 용기로 그렇게 말하는지 그 분 참 딱하네요. 제발 심야 프로그램이니 만큼 즐겁게 유쾌하게 들을 수 있게 도와 주세요. 오히려 부부가 진솔하면서도 솔직하게 나누는 이야기가 더 재미있어요. 남자들이 말만 하면 벌떼같이 나서서 소리지르고 말자르고 하는 것 보면 심란해요. 저는 1회 때부터 애청자에요. 요즘은 그분과 몇 몇 분들 소리지르고 마구 나서는 통에 시끄러워서 보기가 싫어요 부부들의 목소리와 전문가 패널들의 조언을 듣는 프로그램으로 가야할 듯이요. 어제도 이만기씨 부부발언에 그렇게 끼어들고 목소리크게 내는 모습 비호감입니다. 그 와중에도 맥락을 놓치지 않고 이어가게 돕는 사회자님 최고입니다..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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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합니다! 이선진씨 김지선씨 다른 사람이 얘기 하면 경창해주세요. 자꾸 끼어들어서 말 끊고, 오디오 겹치게 막 떠들고.. 특히 이선진씨 짜증내고 신경질적인 말투 너무 싫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