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며느리들... 당신들도 언젠가는 늙은 시어머니가 된답니다 |
---|
2020.04.21김정훈 조회수 807 |
.
정주행으로 다 봐오고 있는 사람입니다(중간에 한회도 안빠뜨리고 다 봤슴). 오늘날의 잘먹고 잘살며 신세타령도 역시 잘하는 젊은세대를 만들어낸것도 다 늙으신 그 분들입니다. 조금이라도 남편이나 시댁입장의 발언을 하여 젊은며느리 취향에 역행하면 악. 아니 그 몇곱절로 다 겪고 이겨낸 것들이고... 그 반절도 겪지 않는 세대로 살면서 마치 자신들만 온갖 더럽고 억울한일을 다 겪는다는 식의 편파성에 젊은며느리 아닌 나머지 계층의 조용한 다수들의 눈쌀을 찌푸리게 합니다. 회사에서 신입사원이 일배우며 회사에 적응해야하나요 회사가 신참의 눈높이로 내려가야 하나요?, 대학신입생이 대학교수에게 배워야 하나요 대학교수가 신입생에게 배워야 하나요? 늙은시어머니/늙은 장인장모는 군대주임원사, 회사왕고참상사, 대학교수.. 이등병이 병장의 여유가 가능하나요? 신입생이 대학교수를 가르키나요? 분명히 위아래가 있고 예의법도가 있는 법입니다. 너무 일방적 편파적이 되지 않도록 균형감을 잃지 않도록 부탁드립니다. 절대로 젊은세대들만 보는 프로그램 아닙니다. 자라나는 아이들, 어르신들 다같이 봅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세월은 잠시다..허준,김지선씨 제발 너무 나대지 말거라.. 선우용녀씨한테 버릇없게 중간에 말끊고 말대꾸 하는건 어디서 배웠냐? 아무리 방송이라지만...... 예의도 없는것들이 방송에서 싸가지 없게..... 니네 제작진도 문제가 많아..저 씨레기 두놈 제발 주의시켜 . . |
댓글 0
댓글등록 안내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