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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소감

마이웨이에서 서우림님 방송을 보고

이*권 2020.04.19
이곳에서 같은 글을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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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방송을 보다가 많이 화가 났는데,
제가 보기에는 폐암이 없는 건강한 분인데, 폐암이라 진단하고
수술을 받게 한 것이라 판단됩니다.
병원에서 이런 식으로 영업을 하는 것도 문제지만 
순진한 사람들 입장에선 믿는 도끼에 발등을 찍힌 것입니다.
병원이 너무 많은 것도 문제이기도 합니다.
제가 보기에 환자가 많지는 않은데...
병원이 많다보니 이런 고의적인 오진을 남발하여
병원들이 수입을 챙길 수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서우림님 말고도 나이드신 분들을 상대로
이런 오진이 많이 이루어지는 것같습니다.
사람은 웬만하면 크게 문제가 없는 신체를 가진 것이라 생각됩니다.
즉 웬만하면 쉽게 고치거나 문제없이 건강하게 살 수 있다는 것입니다.
문제는 의사들이 생각보다 너무 많고,  
이용하는 환자들이 내는 돈이 너무 적을 수도 있습니다...
이런 문제들로 인해 오진을 남발하고
특히 암으로 오진을 많이 해서
의료수가를 높이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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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권
    2020.04.19 19:42

    어제 비빔라면을 먹고, 오늘 라면을 하나 끓였는데, 어금니가 흔글거립니다. 예전부터 이런 일이 있어왔는데... 소금물로 헹구면 괜찮아집니다.저의 체험인데 참고가 되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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