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도 모르겠는데, 김지선 옆자리에 나오는 탤렌트 정말 비호감이다.

생김새가지고 말하는건 좀 그렇지만, 그래도 시청하는 입장에서는 좋은게 좋다고............

암튼 너무 비호감이고 웃는모습은 거의 목불인견이다.  

그리고, 너무 오버를 한다. 물론 거의 모두가 오버를 하고 있지만

어느정도 상식선에서 오버하는것은 봐줄만하지만, 이사람은 오버를 넘어

억지스러움이 묻어나 듣기가 너무 거북하다.

어제는 특히나 원샷을 자주 잡아주던데, 편집담당과 뭔 사이라도 되는지...........

그럴때마다 채널을 돌리느라고 너무 힘들다.

제발 섭외하지 말았으면 한다. 제에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