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은 아내 말을 잘듣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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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8한순옥 조회수 622 |
이호섭 박사님 멋진모습 항상 미소로 줄거움을 주시네요 동창이란 초등학교는 괜찬아요 지방 시골은 아래 위로 모두 알기때뭄에 괜찬고 도시학교는 좀 다를듯 하네요 나이가 들어가며 동심으로 돌아가서 보내는 줄거움도 있어요 초등학교 동창 만날 때쯤이면 60세가 넘어선 나이 서로 밉음으로 유년 으로 돌아가 활력소가 될듯도 함니다 오늘도 줄거운 방송 잘보았습니다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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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청숙 2019.10.29 09:55
다음 방송도 기대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