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남편은 아내 말을 잘듣자
한*옥
2019.10.28
이호섭 박사님 멋진모습 항상 미소로 줄거움을 주시네요
동창이란 초등학교는 괜찬아요 지방 시골은 아래 위로 모두
알기때뭄에 괜찬고 도시학교는 좀 다를듯 하네요
나이가 들어가며 동심으로 돌아가서 보내는 줄거움도 있어요
초등학교 동창 만날 때쯤이면 60세가 넘어선 나이
서로 밉음으로 유년 으로 돌아가 활력소가 될듯도 함니다
오늘도 줄거운 방송 잘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