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이호섭박사 작곡가샘 반가웠어요
이*자
2019.10.14
지난주에 방송했던 얼마에요?
내용이 재미있었는데 본방을 다 못보고 오늘 재방 잘 봤습니다
여러 부부가 나와서 서로 질투하는게 재미있었고
질투는 삼각관계
질투는 여자의 생명력이다는 이호섭박사 작곡가샘 말씀이 마음에
와 닿았어요
조갑경씨가 열을 올리고 아옹다옹하는게 귀엽기도 했구요
몰래 카메라에 속아서 화를 삭이면서 질투하는 부부
우리가 살아가는 삶 자체가 질투인거는 맞는 말인것 같아요
재방 잘 봤습니다
참 오늘도 얼마에요?
본방 하시죠? 잘 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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