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예요? 얼마예요?

얼마예요?

월요일 밤 11시 20분

시청자의견

유행가 가사 처럼 만들어진 여자의 질투! 역시 이호섭 작가님이시네요!!

김*남 2019.10.09

재치있는 부부들의 티격태격 이야기들 보면서 밤 늦도록 즐거운 시청했습니다.

특별히 이호섭 작곡가님을 "얼마예요" 프로에서 다시 뵈니 어찌나 기쁘던지!! 자주 좀 나와 주세요!!

애청자로써 좋아하는 분까지 만날 수 있어 프로그램이 한층 업그레이드 된것 같았습니다.

순간적으로 질투를 노래로써 애교스럽게 승화시키시고! "당신께 묘한 웃음을 던지는 촌닭같은 여자는 없나요" 이노래 뜨는거 아니예요~^^~!!!

질투에 끝이없는 여자의 마음을 어쩜 그리 유행가 처럼 만드시는지~~~!!!

TV조선의 다양한 방송에서도 자주 뵙길 바라며

알차고 즐거운 방송 만들어 주신 관계자님들에게도 감사 인사 남기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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