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예요 프로그램 오락 프로그램 맞죠? 가끔 보고 있네요

정규 방송은 잘 못 보더라도 재미있게 하려는 취지도 있고 해서 인지 모르지만 너무 한다 싶기도 할때가 있더군요

하지만 여자 출연자 남자 출연자 서로 토닥이고 하는 모습이 우리네 사는 모습과 유사해서 나름 재미나게 보고 있네요

늘 재미나게 웃으면서 감칠맛 나게 하시는 출연자 분들 예기 들으면서 좋게 보고 있는데,

한가지 나름 큰 흠이 있더군요!

그기에 나오는 출연자분들이 죄인인가요?

죄인? 맞나?

물론 시청자분들 간엔 죄인으로 보시는 분들도 있겠죠.

그 출연자분들 보다 다 잘하면서도 부부간에 안 좋은 사람도 있고,

그 출연자분들 보다 더 못하면서도 더 좋게 지내는 분들도 계실 겁니다.

한데 그기 나온 출연자 분들은 출연자 분들이지 죄인은 아니라고 아는데 맞는지요?

그기 변호사 분들 증인 심문하는 부분이 있더군요

근데 너무 잘하시는? 거라고 생각해야 할까요?

오락 프로그램인데....

어투부터 해서 그 여자분 변호사 사람을 완전 오싹 하게 만들더군요.

어투가 왜 그래요?

쥐 잡는 것도 아니고...

다른 프로그램에도 여자 변호사님 나오는 프로그램 있습니다.

한번 보세요 어떻게 하는지

변호사면 변호사이지 무슨 죄인 심문도 유만부덕이지

무슨 바람피다 남자가 잡힌 것도 아니고 변호사가 아니고 감사예요?

오락 프로그램이 재미 있자 하는건데 이건 뭔가요?

예전보다 조금 낳아 진것 같기는 하지만

그분은 변호사가 아니고 검사더군요

남자 출연자 분들을 대신해서 한마디 드리고 싶은건

그 여자 변호사 정말 남자 출연자 분들 한테 말할때 마다

시청하는 저로는 오싹 오싹 합니다. 말투가 그게 뭐야? 남자가 죄인도 아니고....

막 웃다가도 그 여자 변호사 나와서 한마디 하면 소롬이 오싹 들고,

채널 바꿔 버리고 기분 잡쳐 버리네요

쉽지 않은 일인줄 알겠지만 시청자로써 부탁 드리고 싶은 건 그 여자 좀 빼 주세요

오락 프로그램에 맞는 편안한 그런 변호사루요...

유사 프로그램에 나오는 그런 변호사이길 바랍니다.

얼굴도 개떡 같이 생긴게 노는 꼬라지는 꼭 생긴 것 처럼 놀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