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느끼던 바 이지만 김지선과 백아영씨는 정말 이상합니다...

작가들이 써주는 데로  하는건지 모르겠지만

어떻게 저럴수가 있을까요....

김지선씨는 정말 너무나 편파적이고 같은 여자의 입장에서도 너무 심한

느낌이 듭니다...

실지 사생활도 저렇다면  저건정말 아닌데 싶습니다...

백아영씨도  집에서 깔끔한것은 좋지만 너무 심해도 주변사람이

피곤합니다..

시어머니한테도 너무 예의없이 대하고  별로 좋아보이지

않는데.. 본인만 모르겠죠??

이프로를 가끔 보다보면 진짜 여자들이 너무 심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실지 이렇게  매사건건마다 따지고 들고 남자가 다 잘못하고

시댁이 잘못했다면 결혼은 왜 했을까 생각이 듭니다...

뭐든지 너무 과한것은 본인한테도 안좋을텐데...

김지선씨 리액션이나  주장하는바가 너무 편파적이고

백아영같은 며느리는 절대 보고 싶지않네요....
옆집 며느리라도  싫을거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