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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페미 여성들이여...

시집가기전에 제발 좀 뭐라도 배우고 시집가거라 특히 음식같은거...

아침밥도 안해주는 페미 며느리가 다반사다..

어제 `얼마예요` 방송보니까 

 조신우 이혜근부부 보니 결혼16동안 저녁밥도 제대로 안해주고 남편을 구박하고..

걸핏하면 아이들 잇는데서 남편을 때리고(물론 손바닥으로 어깨를 때리는정도이지만)...

물론 남편조신우씨도 문제가 많앗지만 그래도 거기있는 여자방청객들이 오죽하면 

 남편 조신우에게 표를 던져 27대23으로 이겼겠냐..

16년동안 저녁밥을 제대로 해준게 손에 꼽을 정도라던데...

자기네들이 남편한테 아침밥,저녁밥 안해주는거는 큰 잘못이라고 인식을 못하는게

 더 큰문제다..자기네들의 잘잘못은 모르고 시댁과 남편의 잘잘못은 어쩜 그렇게 잘도 지적질하는지..

만약 이혜근씨가 동치미에 혼자출연해서 남편흉을 보았다면 남편 조신우만 문제가 있는것처럼 보였을것아냐. 

그러면 시청자입장에선 누가 이혜근씨를 욕하겟냐구? 

그러니 여자출연진의 일방적인 이야기가 이 사회의 남편만 문제가 더 많은것으로 부채질하고 또한 부부관계의 

가치관에 혼란까지 가중시키는거라구..

꼭 한다는말이 `요즘 아침밥 해주는 마누라가 어딨어?` 

한심한여자들같으니....이런 사고방식을 가지고 시집을 가다니...

이러니 시어머니들이 요즘 신세대 며느리를 달갑지 않게 생각하지..

그러고도 맨날 시어머니 남편 흉만보고있으니.. 며느리들이 더 문제잇는것 아냐?

내 딸이 만약 저런식이라면 다리몽댕이를 부셔버릴것이야...

자식사랑도 좋치만 제대로 가정교육을 시키고 시집을 보내야지..

 (2)

ㅡㅡ시어머니가 사사건건 잔소리하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ㅡㅡ

 최은경이 출연진에게 왈ㅡ 이런경우 인연을 끊을까요? 예스,노로 대답해주세요!..

은경아 은경아 참 너답다 인간아....

말그대로 이런경우는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출연진들께서 좋은 방법이 있으면

 한말씀 해주세요...라고 햇엇어야지..

왜 그리 극단적인 방법으로 `인연을 끊어야할까요? 라는 질문을 하냐구...

니네 제작진들은 이런경우 시어머니와 며느리관계를 시원하게 해결해줄만한 멘토로

 이상황을 해결하지는 못할망정 `인연을 끊어야할까요` 라는 질문으로 이상황을

 너무 극단적인 상황으로 몰아가고 있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다는게 더 큰문제다 

 알것냐 이 한심한 제작진들아..

이 한심한 제작진과 최은경과 작가들아..제발 정신좀 차려라..

페미다운 mc최은경이 아니라고 할까봐....은경아!..작가가 그런 질문을 시키던?

좋다 그럼...별것아닌일인데도 시댁과 시어머니의 행동과 말에 과민반응을 보이며

 시어머니에게 말대꾸하고 지적질하고 반감을 가지고 시댁을 불편해할뿐만 아니라

 남편에게까지 당신 어머니 왜저러셔? 라며 과민반응을 보이면 이런 며느리 또는

 마누라랑 인연을 끊어야할까요? 네?..말해봐요? 최은경씨!........

 .......암튼 이러니 동치미가 씨레기 방송이라는 소리를 듣는거야...

내가 하는 말은 세상의 많은 남편도,동치미 출연 남자들도 문제지만

 많은 여성분들과 동치미 여성출연진들도 자기가 남편과 시댁,그리고 자식한테 

 얼마나 부적절한 행동을 하는지 모른다는거다..그러고도 방송에선 시댁만 남편만 자식만 문제잇는것처럼 몰아가는것은 

가정과 부부의 가치관에 혼란만 가중시킨다는걸 명심해야할것이다... 

 (3)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최은경이 의상과 관련하여 시청자들이 매번 지적하는데

 제작진과 은경이는 이런 심각성을 인지하지 못하는건지..

아니면 최은경이한테 눈치보여서 뭐라고 말을 못하는건지...

아니면 최은경이가 너무 고집이세고 개성이 강해서 말을 안듣는건지..

엊그제 의상을 보니 젖꼭지가 튀어나온것처럼 보이더라..

왜 내가 더 민망한지 모르겟더라...

 ..더이상 얘기하고싶지도 않다...

동치미 제작진과 여성출연진들이 말귀를 알아먹어야 대화가 되는데...ㅠㅠㅠ

 암튼 

 니네 동치미제작진하고 최은경이하고 여성출연진들 니네들끼리 다 헤쳐먹어라..

에라잇~~

 (4).....................................

남들과 비교되고 빈부격차가 심해지고 경제가 어려워지고 물가가 오르고 

 노후걱정에 건강문제에 시댁 친정부모 걱정에.............

물질만능주의에다 다들 사는게 빡빡하다보니 이런 현상이 생기는것일것이다.,....

능력,돈,물질이 우선주의다보니 사랑도 조건을 따지며 사랑해야하는 판국이며

 결혼해도 남자가 계속해서 능력을 발휘하지 못하면 이혼을 생각하는

 요즘 여자들의 가치관도 ,또 이런 사회를 조장하는 언론방송,막장드라마,

예능프로도 문제투성이다

 이럴수록 국가에서 또한 언론방송,드라마 예능프로에서 이 어려운 시기에 새로운

 가치관을 정립해서 힘들고 지치더라도 힘을 북돋을수잇는 정책마련과 삶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심어주지는 못할망정 불난집에 부채질하게 만드는 이따위 

 막장드라마에다 남편 시댁험담만 늘어놓는 씨레기동치미 예능방송까지 난립하고

 잇으니 제대로 나라가 바로 서겟냐구. 이것들아..

제작진과 작가들은 제발 생각을 하고 방송을 하거라...

남들 가정을 해체시키면서 니네들은 월급받으니 기분이 좋냐?

그런 월급으로 니네들은 니네 가족을 먹여 살리고 잇을것아냐..

정말 아이러니하다..

이런 씨레기 방송이 예능이라고 만들어 내보내는 제작진이나

 그걸 보고 낄낄거리며 재밌다고하는 시청자들이나....

다들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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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예요의 출연여성들은 보통의 평범한 전업주부인데다

 그렇게 눈에띄게 상류층 가족이 아니라서 편안함을 느끼게해준다.

방송인, 연예인 여성 출연자도 있지만 보통의 일반 주부같은 느낌이다.

그리고 부부가 함께 출연하기에 양쪽 모두의 말을 들을수있어서 객관성이 있다

 동치미에 출연하는것들은 자기일을 가지고있는 여성위주이며 설령 전업주부라도 

 남편덕에 먹고살만한것들이 나온다는점..그리고 부부가 함께 출연하지않다보니 한쪽만의 일방적인 얘기일뿐이다...

그리고 허구한날 시댁과 남편을 헐뜯고 흉보는 주제로 1년 365일 내내 우려먹는다...

시댁과 남편 흉보는것 박에 할말이 없는지........동치미는 완전 씨레기방송이 된지 오래다...

 .얼마예요는 조금 시꺼러워서 그렇치(특히 김지선) 정말 편안하게 지지고볶는 모습이 대다수의

 모든 부부가 겪는 가정사이기에 그냥 웃으면서 생각을 하게끔 하는 방송이지만

 동치미는 전부 다 그런건 아니지만 각자 개인플레이에 자기주장만 어필하는 김치된장같은 여성 출연자에, 

패션에 유독 집착하는 mc최은경이,존재의미도 없는 박수홍까지...아주 지랄을 해요...

누구를 위한 속풀이쑈냐구 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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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경이는 들어라..

당신은 얼마에요의 손범수처럼 튀지않게 적절히 조율하고 중립적으로 품위있게 진행하지 못하고 너무 튄다..

패션도 튀고,목소리도 튀고,말투도 튀고 질문하는 내용도 튀고.중립적이지않는것도 튀고..암튼 맘에 드는게 하나도 없어..

최은경이도 문제지만 제작진이 문제다..저런걸 mc라고 앉혀놓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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