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에요를 보며 많이 웃고 잠을 푹자고 출근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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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6 정*화 조회수 1152 |
안녕하세요 얼마에요 애청자 입니다 25일 방송을 보고 많이 웃고 가슴도 조아리며 잠을 푹자고 아침 출근 했습니다 우리들의 일상 부부들의 모습을 엿보는 듯 나도 젊었을때 아내에게 많이 서운하게 한것같아 자신을 돌아보며 코봉이 부부의 달콤한 사랑 싸움에 많이 웃고 지지하며 얼마에요 다음 방송을 기다려 봅니다 감사합니다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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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준 2019.03.27 17:08
아무대나 설쳐대고 설래발대며 시건방지게 왕고집부리는 김지선이 프로그램 다 망치고있네요. 갈수록 짜증나고 꼴사나와 프로그램 관심이 없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