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의견
매주보는 시청자입니다
김*내
2019.02.25
TV조선 애청자로서 애국시민이라 자부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얼마예요?'뿐 아니라 시사포함해서 토론회 뉴스를 즐겨보는 입장에서 2월 25일분에 나온 '김남국'은 친문패널로서 덮어놓고 현 여당과 정부를 두둔하는 사람입니다. 채널 돌리고 싶어도
다른 방송은 친문정부대변방송이라 볼때가 없어요.
예능방송에서 정치색 짙은 변호사출현을 제한해 주세요.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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