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에요 ? 프로그램 애청자 입니다.  그동안  시청자들에게 많은 웃음을 주고 재미가  있어서 열심히 기다리던 프로그램이었습니다.

그런데 웬일인지  요즈음에 들어서 출연자들이 너무 자주  바뀌고 또 지명도가 떨어지는 출연자들이  나와서  말솜씨도 없고  지금까지의 프로그램의 분위기를

흐려 놓아서   재미가 별로 없네요.(주변의 여러사람들도 같은 의견임)  설사 지명도가 떨어지더라도 입담이 좋고  재미있게 진행이 된다면 몰라도  역효과를 나타내고 있네요.

최근 새로 나온 출연자 중에는 로버트 할리씨 부부는  그나마  성공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만기 씨는  너무 다른  프로에 많이 나와서 신선감이 떨어지고

그리고 다른  출연자 부부들은 생소하고 별 특징도 없고  혹시 낙하산 출연자들이  아닐까 하는 의구심마저 듭니다.  (개인 의견임)

본인 의견으로는  이병훈 씨 부부와 강순의 씨 부부의  재 출연을 강력히 건의드리며, 홍서범, 오정태 씨 부부도  자주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이제는 이윤철, 안지환 씨 부부도  매회 거의 똑같은 패턴이라서 식상합니다.  이분 들도 로테이션을 시켜 주시고 기존의 얼마예요? 프로그램의 분위기를 

이어나가는 범위 내에서 어느 정도 검증되고 지명도가 있는 신규 출연자들을 점진적으로  교체 출연 시카는 방안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