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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 매주 월요일 밤 11시 20분

얼마예요?

인생을 살면서 느끼는 다양한 감정을
돈과 숫자로 감정한다! 인생감정쇼-얼마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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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여자지만 할리씨 신문보며 열 받아 올립니다-과자보다 부인의 무례함이 더 건강 해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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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3김경희 조회수 1242

김지선씨의 말도 안 되는 합리적이지도 않고  일방적인 궤변 때문에  안 봤는데, 논리도 없고 말 갖다붙이는 재주만 있어서

아무 말이나 해대는 것 정말 짜증납니다.  전형적인 말 안 통하는 스타일

김지선의 말 중  '칭찬거리가 있어야 하지 않나?' 라는 말에 어이상실.   작은 것이라도 칭찬해야 되는 것 아닙니까?

할리씨는 보통 남편 이상인데도  부인의 욕심은 끝이 없네요.  

김지선씨는 그냥 논리는 없고 말을 돌려 붙이는 것만 해서 상대방이 아연실색 하겠네요


명현숙씨는 남편이 기본적으로 인간임은 둘째 치고

 기본적인 인간의 존엄성 이외에 가장으로서 아이의 아빠로서 남편으로 기본적 존엄성을 무시하고 있어요

남편이 너무  좋으니 너무 함부로 하는 것 같고  아들 태도 보니  엄마가 가정에서 많이 무시했네요

밖에서 일하느라  가정에 있을 시간이 부인보다 적은  아빠 위신을 좀 세워줘야 허는데


과자가 건강에 안 좋아서 못 먹게 하려면  불쾌하지 않게 이야기를 해야지 

과자 못 먹어도 부인 태도때문에  과자보다 훨 몸에 안 좋겠네요.

명현숙씨가 뭘 잘못 생각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문고리는 고장나면  전문가 부르세요.   그게 꼬투리거리가 됩니까?

자기가 정해놓은 틀만 주장하고 거기서 벗어나면  그게 무슨 짓입니까?


정말 개에게도 그렇게 안 하겠네요


댓글 3

(0/100)
  • TV CHOSUN 변창훈 2019.04.21 21:01

    동감

  • TV CHOSUN 이영수 2019.02.17 21:05

    김경희씨 말씀에 적극 동감합니다.

  • TV CHOSUN 이영수 2019.02.17 21:03

    남자도 손재주없는사람 많습니다. 대신 그런사람은 머리로 돈을 법니다. 대기업 회장들은 정말 손재주가 없다는 것 아셔야합니다. 의외로 손재주가 많은 사람은 제밥먹는정도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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