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혼자들 스킨십이 부담스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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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25이지영 조회수 1232 |
얼마예요를 평소에 즐겨보는 애청자입니다 하지만 최근 기혼출연자들의 낮뜨거운스킨십이 너무 부담스럽습니다 김지선 김미숙씨는유부녀아닌가요? 이만기씨가 아무리멋지다해도 역시유부남인데 서로 만지고주무르고는 너무즐거워들합니다 이만기씨를동생이라며 말할때마다 만지고 어깨를계속주무르곤 얼굴빨개지는편집은 무슨의도인가요? 손잡고만져대고는 김지선씨김미숙씨너무즐거워하는표정연기를하고 다른부부출연자들은 서로만져댄다하며 부추키기까지합니다. 유부남유부녀끼리 아닌가요? 그런 대본을 주는 제작진의태도가 의아합니다. 심지어 변호사 이인철씨도 아무리변론이라지만 이윤철씨부인을 남편앞에서 안더군요 부담스러웠습니다. 유부남안지환씨는 그나마 처녀들을 안아주더군요 이것조차도 미투감입니다. 동네 배드민턴장에서도 기혼자끼리하이파이브도 조심스러워합니다. 상식있는시청자를위해 시정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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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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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영남 2019.01.08 20:44
김미숙씨는 이만기씨 나오면 스킨쉽하려고 나온것처럼 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