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볼만한 tv 프로그램이 있어 10시쯤 생각하고

나름대로 줄거워서 감사 합니다.

손범수님,이윤철부부님,긴지선님,이상벽님,여성변호사님,왕종근부인님. 인하대무슨상담사교수님,김치명장님.안지환부부님,고참탈렌트님,

그리고  못생겨서 미안합니다 할듯하는  웃기는 개그맨부부님(우스워서 일부러 뒤에 언급 했네요 ^^ ^^),

모두 재미 있어 감사 합니다.

그런데 가끔 눈쌀 찌뿌릴것?같은 (일부러 그런건가? 그래도 그건 아닐듯?~) 장면이 가끔 보기가 민망하더군요

샘"이란분이 이윤철아나운서 왕고참(퇴직했지만~)에게  양아치 같다"등 말하는것은 외국인이라 무슨말인지 깊이를 모를수 있다고도 이해가 쫌끔 되지만

작가들은 사전 말씨 사용 주의 했으면 합니다.

생각해보세요 우스울라고 좀 변명했다 하드라도 " 양아치 같다니 " ~그전에도 종종 좀 아니다 느낌의 말투를 하더군요.

말 조심 안되면 출연 정지로 고려 해야 합니다.

많은 계층시청자들이 tv 보는데 아랬 사람이 웟 분에게 재미로 하는말이 맞지 않는다고 " 양아치라니~" 아주 버릇이 없고 몰상식하다고 생각 합니다.

tv 보는사람이 민망하고 찝집해 개운치 않더군요

방송 ~제작 수고에 감사 합니다.